temdam / 여행

하노이 3박 5일, 구시가지를 걸까 시외까지 돌까 — 편한여행사 세미패키지와 참좋은여행 두 상품 비교

인천 출발 3박 5일 세 가지 패키지. 구시가지 시티투어가 기본에 들어 있는 상품, 닌빈·하롱·옌뜨까지 돌고 나오는 상품, 하얏트 플레이스 2박과 하노이 밤을 절충한 상품 — 하노이에서 시간을 어디에 쓸지가 답을 정합니다.

하노이의 네 명소가 담긴 콜라주 — 등롱이 켜진 기찻길 카페 거리, 호찌민 묘소, 구시가지 골목과 과일 행상, 저녁 호안끼엠 호수의 거북 탑

한눈에 비교

하노이에서 어디에 시간을 쓸 것인가

편한여행사 VVIP 세미패키지(제주항공, 12월 26일 출발, 807,000원)
호안끼엠·36거리를 실제로 걷고 싶은 커플·친구, 숙소를 미리 확정받고 싶은 사람
참좋은여행 노팁+노옵션 닌빈·옌뜨(아시아나, 11월 27일 출발, 899,000원)
3일 안에 닌빈·하롱·옌뜨를 모두 담고 싶은 성인 일행, 현지 추가 경비를 최소화하고 싶은 사람
참좋은여행 노옵션 하노이·하롱베이(아시아나, 11월 28일 출발, 899,000원)
하노이 시내 관광은 유지하면서 신축 5성 호텔에서 하롱 2박을 쓰고 싶은 여행

알아둘 점

3박 5일 모두 인천 출발·식사 9회·한국어 가이드 동행·45일 무비자 조건은 같습니다. 다른 점은 하노이에서 보내는 시간과 시외 관광의 넓이, 그리고 팁·기사 경비를 현지에서 내는지 여부입니다. 출발일은 12월 26일(세미패키지), 11월 27일(닌빈·옌뜨), 11월 28일(하얏트) 기준이며 예약 시점에 바뀔 수 있습니다.

하노이 3박 5일 패키지를 찾다 보면 가격은 비슷한데 일정표가 전혀 다른 상품들이 나옵니다. 열어 보면 결국 하나의 질문에 모입니다. 하노이 구시가지를 실제로 걷고 싶은가, 아니면 닌빈·옌뜨까지 시외를 넓게 돌고 싶은가. 이번에 비교한 세 상품은 모두 인천 출발 3박 5일에 식사 9회·한국어 가이드·45일 무비자라는 공통 조건을 갖고 있는데, 구시가지에서 보내는 시간이 상품마다 완전히 다릅니다.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커플이나 친구와 호안끼엠·36거리 분위기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구시가지 시티투어가 기본 일정에 들어 있는 편한여행사 세미패키지가 맞고, 성인 일행이 육지의 하롱까지 한 번에 담고 싶다면 노팁노옵션 광역 상품이, 하노이 시내와 신축 5성 호텔을 절충하고 싶다면 하얏트 플레이스가 들어간 상품이 답에 가깝습니다. 아래에서 하루하루를 어떻게 쓰는지 차례로 보여드릴게요.

이동·숙박

어디서 자고, 얼마나 이동할까

날짜별 방문지와 이동 순서를 살펴보세요.

1일차 심야 도착 후 호텔 투숙 → 2일차 하노이 시내·구시가지 → 오후 하롱 이동 → 3일차 하롱 선상 하루 → 4일차 까이잠 시장 후 하노이 복귀·야경 → 5일차 새벽 귀국

구시가지 도보형 · 하노이 1박+하롱 2박

하노이에서 1박, 하롱베이에서 2박. 2일차 오후에 구시가지를 전기차 시티투어로 도는 일정이 기본에 포함된, 하노이 도보 비중이 가장 높은 상품.

숙박하노이 1박 노보텔 하노이 타이 하, 하롱 2박 알라카르떼 하 롱 파라다이스베이(상세 확정 표기)

  1. 일정 속 방문지 · 점선은 방문 순서
  2. 1노보텔 하노이 타이 하
  3. 2하노이
  4. 3하롱베이
  5. 4하롱베이 선상 투어 & 프라이빗 씨푸드 다이닝

날짜별 일정

  1. 1일차노보텔 하노이 타이 하하노이 1박. 심야 도착 후 체크인, 웰컴 과일 도시락
  2. 2일차하노이 구시가지 시티투어성 요셉 성당 → 기찻길 골목 → 36거리를 스트리트카(전기차)로 관람 · 하노이 구시가지 시티투어 → 알라카르떼 하롱 파라다이스베이 · 약 2시간 30분~3시간
  3. 2~3일차알라카르떼 하롱 파라다이스베이하롱 마리나 해변 앞 초고층 5성급 호텔, 오션뷰 객실·스카이 인피니티 풀
  4. 3일차하롱베이 선상 투어 & 프라이빗 씨푸드 다이닝 → 썬 월드 하롱 파크 & 여왕 케이블카08:00~14:00, 전통 목선 탑승·승솟 동굴·키스 바위·선상 프라이빗 씨푸드 · 여왕 케이블카+대관람차, 썬 힐 젠 가든·알파인 코스터
  5. 4일차까이잠 시장 → 롯데센터 65층 전망대하롱의 대표 전통 재래시장 탐방 · 65층 스카이워크와 하노이 야경 관람

잘 맞는 경우

  • 구시가지 도보·시티투어를 꼭 경험하고 싶은 여행
  • 숙소를 예약 단계에서 확정받고 싶은 여행

다시 생각할 경우

  • 부모님 모시고 차량 이동을 줄이고 싶은 여행
  • 쇼핑 일정이 싫은 여행
1일차 심야 도착 → 2일차 닌빈 삼판배·항무아 후 하롱 이동·마사지 → 3일차 하롱 선상 하루(동굴·티톱섬·비경투어) → 4일차 옌뜨 케이블카 후 하노이 성 요셉·기찻길·뷔페 → 심야 귀국

시외 광역형 · 닌빈+하롱+옌뜨

하노이는 1박뿐이고 2일차 닌빈, 4일차 옌뜨까지 육지 관광을 가장 넓게 도는 광역 일정. 가이드·기사 경비까지 포함된 노팁노옵션.

숙박하노이 1박 윈덤 가든 하노이, 하롱 2박 윈덤 가든 레전드 하롱(예상 호텔, 현재 미정·출발 2~3일 전 SMS 안내)

  1. 공통 방문지
  2. 1하노이

날짜별 일정

  1. 1일차윈덤 가든 하노이하노이 1박 예상 숙소. 도착 후 호텔 투숙
  2. 2일차닌빈 삼판배 번농관광 → 항무아사공과 함께 운하를 따라가는 번농관광, 전통모자 '농' 증정 · 카르스트 지형·논밭·강이 어우러진 닌빈 대표 절경 포인트 · 윈덤 가든 하노이 → 닌빈 삼판배 번농관광 · 약 2시간 30분 · 항무아 → 윈덤 가든 레전드 하롱 · 약 2시간
  3. 2~3일차윈덤 가든 레전드 하롱하롱 2박 예상 숙소
  4. 3일차하롱베이 선상유람 → 하롱베이 석회동굴 → 티톱섬전용 선편 약 5시간, 3,000여 개 섬 감상 · 종유석·석순이 펼쳐진 자연동굴 관람 · 400여 계단 전망대에서 하롱베이 전경 감상
  5. 4일차옌뜨 국립공원 → 성 요셉 대성당 → 기찻길마을케이블카 탑승 후 산 중턱 사찰 방문·오솔길 산책 · 1886년 완공된 하노이 최초의 대성당 · 철로 양옆 카페·주택이 밀집한 골목 산책 · 윈덤 가든 레전드 하롱 → 옌뜨 국립공원 · 약 2시간 40분 · 옌뜨 국립공원 → 성 요셉 대성당 · 약 2시간

잘 맞는 경우

  • 3일 안에 닌빈·하롱·옌뜨를 모두 담고 싶은 성인 일행
  • 현지 추가 경비를 최소화하고 싶은 여행

다시 생각할 경우

  • 호텔 확정을 미리 받고 싶은 여행
  • 부모님·어린 자녀 동반 차량 이동에 약한 여행
1일차 심야 도착 → 2일차 옌뜨 케이블카 후 하롱 이동·수상인형극·마사지 → 3일차 하롱 선상·티톱섬·비경·테마파크 → 4일차 꽌안응온 분짜 후 하노이 시내관광·스트리트카 → 심야 귀국

절충형 · 옌뜨+하롱 2박+하노이 4일차

2일차 옌뜨, 2~3일차 하롱 2박, 4일차 하노이 스트리트카 시내관광. 시내 도보와 시외 관광을 절충한 구성.

숙박하노이 1박 노보텔 하노이 타이 하, 하롱 2박 하얏트 플레이스 하롱베이(예상 호텔, 현재 미정·출발 2~3일 전 SMS 안내)

  1. 공통 방문지
  2. 1하노이

날짜별 일정

  1. 1일차노보텔 하노이 타이 하하노이 1박 예상 숙소
  2. 2일차옌뜨 국립공원케이블카 탑승, 석가모니 진신사리·사리탑 5,000여 개 사원 · 노보텔 하노이 타이 하 → 옌뜨 국립공원 · 약 2시간 40분 · 옌뜨 국립공원 → 하얏트 플레이스 하롱베이 · 약 2시간 30분
  3. 2~3일차하얏트 플레이스 하롱베이2025년 4월 오픈 신축 호텔, 루프탑·야외수영장·망고빙수 서비스
  4. 3일차하롱베이 선상유람 → 티톱섬 → 하롱 테마파크전용 선편 약 5시간, 석회동굴 감상 · 400개 계단 전망대에서 하롱베이 전경 · 여왕 케이블카+대관람차+젠 가든
  5. 4일차꽌안응온 → 바딘광장·한기둥사원·호치민 생가 → 호안끼엠 호수·36거리 스트리트카 → 성 요셉 대성당 → 롯데 전망대반쎄오·모닝글로리·볶음밥·차 1잔이 포함된 분짜 정식 · 한기둥사원·바딘광장·호치민 생가(월·금 휴관 시 문묘·옥산사 대체) · 스트리트카(전동차) 탑승, 36거리 미로 골목 관람 · 1886년 네오고딕 양식 대성당, 구시가지 중심 · 65층 전망대 관람 후 루프탑 음료 1인 1잔 · 하얏트 플레이스 하롱베이 → 꽌안응온 · 약 2시간 30분

잘 맞는 경우

  • 하노이 시내 관광과 하롱 2박을 절충하고 싶은 여행
  • 신축 5성 호텔에서 쉬고 싶은 커플·중년 여행

다시 생각할 경우

  • 가이드·기사 경비 $50 별도 지불을 싫어하는 여행
  • 호텔 미정 방식이 불편한 여행

구시가지를 제대로 걷고 싶다면 — 편한여행사 VVIP 세미패키지

하노이를 처음 가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놓치는 게 구시가지입니다. 오토바이 바다 사이를 곡예운전하듯 빠져나가는 36거리는, 걷는 것보다 전기차에 올라 천천히 도는 쪽이 훨씬 편합니다. 이 상품의 2일차 일정표를 끝까지 읽으면 호찌민 묘소(또는 민족학박물관) → 구시가지 시티투어 → 로컬 다이닝 중식 → 하롱 이동 순서로 되어 있는데, 성 요셉 성당·기찻길 골목·36거리를 스트리트카로 도는 시간이 별도 옵션이 아니라 기본 일정에 들어 있습니다. 세 상품을 같은 기준으로 놓고 보면 구시가지에 가장 오래 머무는 상품이 이것입니다.

점심은 4인 1상 로컬 다이닝 세트라서 분짜·반쎄오·모둠 짜조를 한 자리에서 맛보게 됩니다. 오후에 하롱으로 넘어가기 전 하노이의 낮을 꽤 두텁게 쓰는 구성이라, '하노이는 경유지'라는 느낌을 싫어하는 사람에게 맞습니다. 3일차는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하롱 선상 투어와 프라이빗 씨푸드 다이닝, 저녁에는 수상인형극과 썬 월드 여왕 케이블카까지 이어집니다. 4일차는 까이잠 재래시장을 들른 뒤 하노이로 돌아와 롯데센터 65층 전망대에서 야경을 보고 공항으로 갑니다.

숙소는 상세에 하노이 1박은 노보텔 하노이 타이 하, 하롱 2박은 알라카르떼 하 롱 파라다이스베이로 명시돼 있습니다. 세 상품 중 예약 단계에서 '어디서 자는지'가 확정돼 있는 곳은 여기뿐이라, 호텔이 정해져야 마음이 편한 분에게 이 상품을 먼저 권합니다.

감수할 부분도 분명합니다. 가이드·기사 경비 1인 50달러와 매너팁이 별도이고, 쇼핑이 2회 일정에 붙습니다. 인천 21:20 출발에 하노이 도착이 자정 40분이라 첫날은 사실상 호텔에서 잠만 자는 날입니다. 대신 귀국은 12월 30일 새벽 1시 40분 하노이 발이라 마지막 날까지 하노이 밤을 온전히 쓸 수 있습니다. 12월 26일 출발 기준 807,000원이며, 무료 취소는 11월 6일까지고 이후에는 30%, 출발 20일 전부터는 전액 위약금이 붙습니다. 참고로 최소 출발 인원 표기가 2명과 성인 4명 이상 예약 시 출발이라는 두 문장이 섞여 있어, 예약 시 담당자에게 이 부분을 한 번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하노이·하롱베이 일정·예약 보기 편한여행사 · 807,000원

닌빈·하롱·옌뜨까지 한 번에 — 참좋은여행 노팁+노옵션 광역 일정

하노이가 아쉬운 분들은 보통 이쪽으로 넘어갑니다. 2일차 아침에 하노이를 떠나 차량 약 2시간 30분으로 닌빈에 도착해 삼판배를 타고 논밭 사이 운하를 거닐고, 항무아 전망대에서 카르스트 지형 절경을 감상한 뒤 하롱으로 넘어갑니다. 3일차는 전용 선박 약 5시간의 하롱 선상유람에 석회동굴, 400여 계단을 오르는 티톱섬, 스피드보트 비경투어까지 이어집니다. 4일차는 옌뜨 국립공원 케이블카로 불교 성지를 돌고 하노이로 돌아와 성 요셉 성당과 기찻길마을, 200여 가지 요리가 나오는 드마리스 뷔페로 마무리한 뒤 밤 11시 50분 비행기에 올라타는 밀도 있는 하루입니다.

이 상품의 이름에 있는 '노팁+노옵션'이 실질적인 장점인데, 가이드·기사 경비 50달러까지 포함된 22만 달러 상당 혜택 구성이라 현지에서 따로 낼 경비 계산이 가장 단순합니다. 단, 쇼핑이 세 번이라 세 상품 중 가장 많고, 호텔은 윈덤 가든 하노이·윈덤 가든 레전드 하롱이 예상명으로 적혀 있지만 현재 미정이며 출발 2~3일 전 문자로 안내됩니다. 4일차 옌뜨 이동 약 2시간 40분까지 더하면 버스에 앉아 있는 시간이 세 상품 중 가장 길어서,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여행이라면 다른 상품을 먼저 보시는 게 낫습니다.

11월 27일 출발 기준 899,000원이며, 최소 출발인원은 6명입니다. 발권 이후에는 1인 20만원의 항공 취소수수료가 별도로 붙는 특약이 있고, 현재는 무료 취소 기간이 지난 뒤라 취소 시 20만원이 차감됩니다.

하롱베이·하노이 일정·예약 보기 참좋은여행 · 899,000원

시내 도보와 신축 5성 호텔을 절충하고 싶다면 — 하얏트 플레이스가 들어간 노옵션 상품

시내도 포기하기 싫고 시외도 놓치기 싫다면, 세 상품의 절충안이 이쪽입니다. 2일차에 옌뜨 국립공원 케이블카를 타고 사리탑 5,000여 개가 모여 있는 불교 성지를 돌고(하노이에서 차량 약 2시간 40분), 하롱으로 넘어가 수상인형극과 마사지 90분으로 하루를 닫습니다. 3일차는 선상유람 약 5시간·티톱섬·비경 스피드보트·하롱 테마파크 케이블카와 대관람차·혼가이 재래시장으로 하롱을 알차게 씁니다. 4일차가 이 상품의 백미인데, 하노이로 돌아와 꽌안응온에서 분짜 정식을 먹고 한기둥사원·바딘광장·호치민 생가를 지나 스트리트카에 올라 호안끼엠 36거리를 돕니다. 성 요셉 성당과 롯데 65층 전망대, 루프탑 음료 1잔까지 받고 나면 하노이의 핵심은 대부분 채워져 있습니다.

숙소는 하노이 1박 노보텔 타이 하, 하롱 2박 하얏트 플레이스 하롱베이로 2025년 4월에 문을 연 신축 호텔이 예상명으로 적혀 있지만, 실제 투숙 호텔은 현재 미정이고 출발 2~3일 전 문자로 안내됩니다. 노옵션 구성이지만 기사·가이드 경비 50달러는 별도라 11월 27일 출발 상품과 비교하면 현지 경비가 하나 더 남는 점, 쇼핑 2회가 붙는 점, 4일차가 쇼핑 → 하노이 이동(약 2시간 30분) → 시내관광 → 심야 출국으로 꽤 밀집해 있다는 점은 미리 알아두세요.

11월 28일 출발 기준 899,000원이고, 취소 조건은 11월 27일 출발 상품과 같은 특약이 적용됩니다.

하롱베이·하노이 일정·예약 보기 참좋은여행 · 899,000원

예약 전에 이 세 가지만 다시 맞춰보세요

세 상품 모두 인천 출발 3박 5일, 식사 9회, 한국어 가이드, 베트남 45일 무비자 조건이 같습니다. 그래서 결국 손에 쥐게 되는 것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비행 패턴. 편한여행사 상품은 밤 9시 20분 출발·새벽 귀국이라 첫날을 잃지만 마지막 하노이 밤을 온전히 쓰고, 참좋은여행 두 상품은 저녁 7시 30분 출발이라 첫날 저녁까지는 여유가 있지만 귀국도 새벽 5시 45분 인천 도착입니다. 둘째, 호텔. 편한여행사 상품만 노보텔 타이 하와 알라카르떼 하롱 파라다이스베이가 상세에 확정돼 있고, 참좋은여행 두 상품은 출발 2~3일 전 문자 안내 방식이라 어디서 잘지 직전까지 모릅니다. 셋째, 현지 경비. 가이드·기사 경비 50달러는 편한여행사 상품과 11월 28일 참좋은여행 상품에서만 별도이고, 11월 27일 노팁 상품은 포함입니다. 세 상품 모두 심야 귀국과 쇼핑 2~3회 일정을 수용할 수 있는지, 그리고 취소 마감일이 언제인지는 예약 전에 꼭 다시 확인하세요.

여행 상품과 예약

자주 묻는 질문

숙소는 언제 알려주나요?

12월 26일 출발 편한여행사 상품은 하노이 1박은 노보텔 하노이 타이 하, 하롱 2박은 알라카르떼 하 롱 파라다이스베이로 상세에 호텔이 명시돼 있습니다. 참좋은여행 두 상품은 윈덤 가든·하얏트 플레이스 같은 예상 호텔이 적혀 있지만 현재 미정이고 출발 2~3일 전 문자로 최종 안내됩니다.

가이드·기사 경비는 꼭 내야 하나요?

편한여행사 상품과 11월 28일 참좋은여행 상품은 각각 1인 50달러를 현지에서 지불해야 합니다. 11월 27일 노팁+노옵션 상품은 이 경비가 포함돼 있어 예산 계산이 가장 단순합니다. 마사지·선상 투어 등에 붙는 소액 매너팁은 세 상품 모두 별도입니다.

출발이 취소될 가능성은 없나요?

모두 출발확정 표기입니다. 다만 참좋은여행 상품은 최소 출발인원 6명 미달 시 출발일 변경이나 상품 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고, 편한여행사 상품은 최소 출발 인원 관련 표기가 2명과 성인 4명 이상이 섞여 있어 예약 시 담당자에게 출발 확정 조건을 재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이용 후기는 없나요?

세 상품 모두 상세의 이용 후기가 비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의 비교는 일정표, 확정 호텔, 포함·불포함 조건처럼 상품 자료로 확인되는 부분에만 근거했습니다. 예약 전에 포함사항과 취소수수료 단계를 한 번 더 맞춰보세요.

예약 전 확인

  • 두 참좋은여행 상품의 호텔은 현재 미정이며 출발 2~3일 전 SMS로 안내되고, 현지 사정에 따라 동급 호텔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편한여행사 상품과 11월 28일 참좋은여행 상품은 가이드·기사 경비 1인 50달러가 별도이며 현지에서 지불합니다. 11월 27일 노팁 상품은 이 경비가 포함됩니다.
  • 참좋은여행 두 상품은 발권 이후 취소 시 1인 20만원 항공 취소수수료가 별도로 발생하며, 무료 취소 마감일(11월 27일 출발분 10월 27일, 11월 28일 출발분 10월 28일)이 이미 지나 현재 취소 시 20만원이 차감됩니다. 편한여행사 상품은 11월 6일까지 무료 취소, 이후 30%, 출발 20일 전부터 100% 위약금입니다. 세 상품 모두 상세의 이용 후기가 비어 있어 이용자 경험은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이 포스팅은 네이버 여행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예약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