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눈에 비교
어느 고정 방식이 내 책상에 맞나
- 노스바유 NB F80 (29,000원)
- 27~32인치·9kg 이하 모니터를 최저 비용으로 띄우고 싶은 재택·재학생
- 노스바유 NB H100 (32,000원)
- 모니터를 위로 크게 올리거나 기둥형 배치가 필요한 32인치·9kg 이하 사용자
- 카멜마운트 MSS2 (59,000원)
- 40인치까지의 크거나 무거운 모니터, 기존 책상 구멍을 활용해야 하는 홈오피스
알아둘 점
결국 갈리는 지점은 책상입니다. 가장자리가 평평한 나무 책상이면 가장 싼 F80으로 충분하고, 두께가 두껍거나 구멍을 써야 하면 MSS2가 확인된 범위에서 가장 여유가 있습니다.
모니터암을 사려다 첫 고비에서 멈춘 적, 다들 있을 겁니다. "클램프식인데 우리 책상 가장자리에 물릴 수 있나?", "책상에 구멍이 있는데 그걸로도 되나?" 설치 방식을 몰라 카트에 담아뒀던 분들을 위해, 실제 공식 상세와 사용자 후기를 읽고 서로 다른 세 대안을 앞에 놓고 비교했습니다. 2만 원대 입문형 두 모델과 책상 조건을 가장 넓게 커버하는 상위 모델 하나. 어느 책상에 무엇이 맞는지 이 글 하나로 정리해 드립니다.
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사기 전 4분 체크: 내 책상에 무엇을 물릴 수 있나
모니터암 고르기에서 진짜 갈림길은 가격이 아니라 책상입니다. 클램프는 책상 가장자리를 위아래로 물러 고정하고, 홀·그로밋은 상판 구멍에 나사를 끼워 고정합니다. 가장자리가 둥글거나 배선구멍이 파인 책상은 클램프가 부적합할 수 있고, 구멍이 없는 책상은 홀 방식을 쓸 수 없죠. 그래서 이 글에서는 '내 책상에 뭘 물릴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세 제품을 골랐습니다.
체크리스트는 간단합니다. ① 상판 재질이 목재·MDF인지(유리는 대부분 금지), ② 가장자리에 클램프 공간이 있는지, ③ 구멍이 있다면 지름과 나사 규격, ④ 모니터를 스탠드에서 뺀 실제 무게와 뒷면 VESA 구멍 간격(75×75 또는 100×100mm). 이 네 가지만 확인하면 아래 세 제품 중 하나는 자연스럽게 남습니다.

가장 싼 입구: 노스바유 NB F80, 2만 원대에서 클램프·그로밋 두 가지 선택지
노스바유 NB F80은 공식몰 상세에서 '최대 9kg ⠂ 32인치 ⠂ 가스스프링 장력조절'이 확인되는 29,000원짜리 입문형입니다. 무료배송에 주문 후 1~2일 도착이라 첫 모니터암 부담이 가장 적습니다. 가격비교 정보에서는 클램프와 그로밋 양쪽 설치가 언급돼 책상에 구멍이 있든 없든 선택지가 열립니다.
실사용 후기에서는 '기계치인데 혼자 15분 만에 설치했다', '3개월 쓰면서 책상 공간이 확보되고 눈높이 조절로 자세가 편해졌다'는 평가를 읽었습니다. 다만 그 후기 본문의 지중 표기가 공식 요약(최대 9kg)과 달라, 무게·설치 조건은 공식 상세 기준으로 본인 모니터에 맞춰 다시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32인치·9kg을 넘는 모니터라면 이 모델의 범위를 벗어납니다.

3,000원 차이의 기둥형: 노스바유 NB H100, 위로 올리고 싶다면
NB H100은 F80과 같은 브랜드, 사실상 같은 사양 요약(최대 9kg·32인치·가스스프링 장력조절)에 3,000원만 더 내면 만나는 폴타입입니다. 기둥에 암을 걸어 올리는 구조라 모니터를 높이 크게 올리기 좋고, 책상 뒤쪽 구멍을 활용한 배치와도 잘 맞습니다.
공식몰에서는 16시까지 결제 시 오늘 출고·당일배송 안내가 확인됐고, 구매 후기 4건 중 하나에서 '가성비 좋고 고정력도 좋아요'라는 네이버페이 구매평을 읽었습니다. 후기 표본은 짧지만 부정은 없었습니다. 한 가지 확인점이 있습니다. 공식 상세 본문에는 클램프·홀 호환 세부가 표기돼 있지 않아, 책상 두께나 구멍 규격이 특수하다면 구매 전 판매처 문의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책상이 까다로울수록 유리한 선택: 카멜마운트 MSS2, 세 가지 고정 방식
모니터가 크거나 무겁고, 책상 조건도 까다롭다면 카멜마운트 MSS2가 답에 가까워집니다. 실사용 포스트에서 '책상에 거는 방식은 클램프, 홀, 그로밋 세 가지', '클램프 책상 두께 10~50mm', '홀 방식 나사 지름 10mm', '무게 2~11kg, 화면 최대 40인치'가 본문으로 확인됐습니다. 얇은 상판부터 두꺼운 상판까지, 구멍이 있든 없든 세 가지 방식 중 하나는 통합니다.
설치도 꼼꼼하게 안내돼 있습니다. 사각 장착판을 모니터 뒷면에 먼저 달고 그 판을 암에 끼우는 순서라 무거운 모니터를 들고 씨름할 일이 없고, 장력을 무게에 맞추면 화면이 원하는 높이에서 멈춥니다. 단, 유리 상판 책상에는 쓰지 말라는 문구와 클램프 받침 치수(정면 108mm·측면 103mm, 아래 조임판 46mm)만큼 가장자리 여유를 재야 한다는 주의가 함께 있습니다. 59,000원으로 두 배 가격이지만, '내 책상에 가능한가'를 걱정하는 시간을 돈으로 사는 셈입니다.
한눈에 정리: 책상 조건별 최종 선택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평평한 나무 책상에 27~32인치 모니터 한 대, 예산은 아끼고 싶다 → NB F80. 모니터를 높이 올리거나 기둥형 배치가 필요하다, 3,000원 여유가 있다 → NB H100. 모니터가 무겁거나 32인치를 넘고, 책상 두께·구멍 조건이 애매하다 → MSS2.
공통 주의사항도 있습니다. 세 제품 모두 조립 상품이라 개봉·조립 후 단순 변심 반품은 어렵습니다(노스바유 공식몰 안내 기준). 그래서 주문 전 확인이 절반이고, 반은 제품이 아니라 줄자입니다. 책상 두께와 모니터 무게부터 재세요.
자주 묻는 질문
유리 책상에도 설치할 수 있나요?
확인된 자료 기준 MSS2는 유리 상판 책상에 쓰지 말라고 명시돼 있습니다. 유리 책상은 클램프 조임과 구멍 고정 모두 위험할 수 있어 다른 방식을 찾아야 합니다.
F80과 H100 중 무엇을 골라야 할지 모르겠어요
F80·H100 모두 공식 요약 기준 최대 9kg까지입니다. 9kg을 넘거나 32인치를 넘는 모니터라면 2~11kg·40인치까지 확인된 MSS2 쪽이 맞습니다.
설치해 보고 마음에 안 들면 반품할 수 있나요?
공식몰 노스바유 조립 상품은 개봉·조립 후 반품이 불가하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설치 전에 책상 두께, 가장자리 상태, VESA 구멍 간격까지 먼저 확인하세요.
구매 전 확인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상세 페이지는 조사 시점에 서비스 오류로 열리지 않았고, 모델 사실은 노스바유 공식몰(nbmount.co.kr)과 MSS2 실사용 포스트에서 확인했습니다.
- F80·H100의 책상 두께·홀 규격, H100의 정확한 고정 방식은 공식 상세 본문에 표기가 없어 판매처 문의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 가격은 확인 시점(2026-11 기준)의 판매가이며 쿠폰·이벤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조립 상품은 개봉·조립 후 반품이 제한됩니다.


